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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뚱딴지마을에 김장하러 오세요 체험하러 오신 어머님들이 김치속에 넣을 야채를 썰어주십니다. 고춧가루와 각종 양념을 넣습니다.
  • 배추와 무 작은 싹에서 잎이 커다란 배추로 자라는 중입니다.배추도 자라가고 바람도 차가워 지는 걸 보니 김장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.제법 커졌습니다. 이대로 잘 자라서 속이 들면 김치하면 딱이겠네요^^김장을 위해 심은 무만 큼이나 잘 자라고 있는 게걸무,여름에 게걸무 밭을 갈았었는데 거기에 있던 씨가 다시 심겨져 이만큼이나 많은 무가 나왔습니다.잘 자랄 수 있도록 솎아주고 열무 김치를 담그면 1석 2조 입니다.^^​11월엔 뚱딴지마을로 김장체험하러 오세요~~ ^^​
  • 올 겨울엔 뚱딴지마을로 김장하러 오세요 마을 분들이 아침일찍 나오셔서 김장배추를 심으셨어요~!햇볕 받으며 잘 자라고 있습니다. 올해 11월엔 뚱딴지마을로 오셔서 김장체험 하세요~
  • 마을주민이 주운 도토리로 묵 만들기 도토리묵 만들기 체험을 위한 셋팅입니다.체험지도사 선생님의 지도 따라서 맛있는 묵을 만들어 보겠습니다.​ 도토리가루와 물이 잘 섞이도록 저어줍니다.  도토리묵다운 색이 나오고 있습니다. 걸죽해질 때 까지 저어주세요묵만들기에 비법 1. 다되면 뚱딴지마을 참기름을 조금 넣고 섞어줍니다. 2. 불을 끄고 5분 정도 뜸을 들여줍니다.​뜸들이기가 끝나면 아까운 묵 실리콘 주걱으로 싹싹 밀어서 그릇에 담아주세요~이제 굳기만 하면 도토리묵 완성입니다^^​​​​​뚱딴지마을에서 묵만들기 체험 어떠신가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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